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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5-07-09 11:18
수심 6m 바닷속 울릉도 비경, 눈앞에서 감상하세요
 글쓴이 : 관리자
조회 : 1,043  
지난 1년간 시범 개장한 울릉도의 해중(海中) 전망시설이 문을 열었다.
경북 울릉군은 이달부터 국내에서 유일한 ‘천부 해중전망대’를 정상 개장하고
주민과 관광객 등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2일 발표했다.

 천부 해중전망대는 천부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의 핵심시설로
2009년 2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만들었다.
수심 6m 바다 속에서 관람창을 통해 울릉도 청정 해역과 해중 생태계를
육안으로 볼 수 있는 시설이다.

 해중전망대는 울릉군 북면 천부리 해상에 높이 22.2m,
해중 전망실 지름 10m, 전망창 20곳(가로 1m, 세로 1m) 규모로 지어졌다.
해중 전망실 내부에는 한꺼번에 100명까지 들어갈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 등이 설치돼 있다.
울릉도의 관문 도동항에서 40㎞쯤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해중전망대는
육지에서 길이 107m, 해상 6m 높이의 도교(渡橋)를 통해 접근할 수 있어
바다 위를 걷는 것도 일품이다.
해상전망대에서는 울릉도의 해상 명물인
코끼리바위와 삼선암, 딴 바위 등을 감상할 수 있다.
인근엔 해수 물놀이 시설도 들어섰다.
울릉군은 이달 1일부터 입장료 4000원을 받을 계획이었지만
7월 한 달 동안 다시 무료로 관람객을 맞고 있다.